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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할때 배송중 택배사그래서 피해보상을 받으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1:03
그러던 중에 아기 풀장을 팔았는데, 쿨한 거래를 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바로 계좌번호를 물어보고 입금해 주시고, 감사한 마음에 택배비를 내기로 했습니다. 육군 토에하고 핸드 카트에 아기의 수영장을 싣고 괴로워하며 GS25에 가서 택배를 보내고 낭묘칠담.두 아이를 데리고 정신 없이 음식점에서 외식하던 중 구매자에게 전화가 왔다. 상자가 파손되어 왔으며, 8갤 아기 수영장 기둥이 2개만 왔다고?와, 너무 당황해서 바로 메일함에 들어갔다.배송완료됐다는 문자메시지를 얼핏보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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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에게 전화해 보니 하차할 때부터 이미 상자가 파손돼 보통 그대로 배송했을 뿐이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대표번호로 전화해야 한다는 스토리를 들었다.아주 잘게 포장해서 보냈는데 하필이면 스탬프가 박혀있던 옆구리 부분이 찢어졌다는 겁니다.↓상담시간 말고 내일 대표번호로 전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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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577-일 287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니.일단 분실한 물건을 찾아보겠다고 했어요.그리고 며칠 또 연락이 있고 물품을 찾지 못하고 보상하겠다고 말했어요 보상 때문에 필요한 사진은 것, 송장이 보이도록 찍은 곳 팍스 사진 2, 일방 팍스가 훼손된 부분의 사진 3, 도착된 물건의 전체 사진 4봉투 남은 두개 사진 그리고 입금된 내역의 캡처 책이 필요했습니다.구매자에게 이야기를 하자마자 사진을 보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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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아래의 송금한 캡처 책을 문자로 알려서 준 메일 1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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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알게 된 중요한 교훈!!(웃음)이런 배달 사고가 그와잉소 보상을 받을 때 내가 다르게 붓다 sound한 5,300원 택배비는 보상을 제외한다는 점이다.
아내 Sound에 판매글을 쓸 때는 택배 금액이 아니었지만 쿨한 거래가 고마워서 택배비를 내가 후하게 만든 것을 보면 택배비 액수가 되어버려서 택배업자와 전화해서 힘들게 아기나무 튜브도 두 개 더 보내준 것도 있어서 구매자와 잘 이야기해서 택배비 제외하고 보상금액을 입금하기로 했다.다른 것은 멋지게 배송되고 기둥만 6개 분실한 것으로 그만큼 다시 사면 되니까.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착불로 판매하는 경우에서도 택배비는 보상되지 않습니다
중고거래는 혹시나 모를 하나라서 꼭
이번 한 가지 교훈... 보상금액이 실제로 입금되려면 하나 하나가 걸린다고 했습니다. 중고 거래는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