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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후기 (올레티비 해리포터, 해리포터 영화 감독& 해리포터 책과 차이점 비교)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3:27

    하나 2월 하나 하나에 본 영화지만 앞으로 후기를 남기고 보면 해리 포터 시리즈 3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영화를 봤다.해리포터 책, '아즈카반의 죄수'를 다 읽고 과인서를 거의 그 자리에서 본 영화.


    해리·포터 영화는 넷플릭스에는 없어!우리 집은 내 텔레비전을 이용하고 있는데 다행히 내 텔레비전은 있어!나 방송에서 해리 포터 영화의 가격은 한개당 1540원(1400원+세금 140원)​ 우리는 한달에 만원씩 내 방송 포인트를 사은품으로 있는 것에 충실에 내 방송 포인트와 KT포인트까지 사용해서 결제하고 0원에서 본 ​ ​ ​ 해리 포터 3개 아쥬카 밴의 죄수는 전작의 1개, 2개와 감독이 바뀌었다.해리 포터 3개의 감독은 알폰소 크알롱 감독 리 감독의 대표작은 우주 영화<그래비티 올해 2019년 2월에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로마>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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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한 편, 2개와 비교했을 때 영화를 다 sound는 카메라 구도나 호그와트 성의 분위기, 주변의 지형이 조금 다르게 묘사되기도 해ㅅ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개의 그런 분위기 자체는 좋은 본인 한 편, 2개라도 항상 있었던 원작의 본 스토리그와 영화 스토리이 조금 다른 부분이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다(아무래도 길고 자세히 본 스토리울 2시간 정도의 영화로 만들고 있으니 영화에서는 사생 랴크하고 본인 축약하면서 살짝 청천 되는 이야기가 있지만 제가 느끼기론 영화 하나 편, 2개보다 3편이 그것을 더 심하게 느껴졌다. 3편은 보면서 책과 달랐던 부분을 기록하고 보고 그런 걸지도 모르거든;;)​ 어쨌든 전반적으로 영화 하나, 2편보다 3편이 아직 아동 영화인 소견인, 너무 유치한 소견이랄까? 물론 봉잉눙 하나, 2편도 너무 유치했다고는 소견하지 않았지만.. 3편이 배경이 더 다크 한 소견도 있다. 호그와트 지형의 전천가가 가장 눈에 띄게 느껴진 것 같다. 3편은 한개, 2편보다 스토리상 더 많은 비율로 헤그리도우의 오두막이 잘 자신 오게 되었네. 하나, 2개지 헤그리도우의 오두막까지 가지형을 내리막에 표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3개가 확실한 내리막으로 표현했습니다. 영화 속에 sound는 호그와트성 부분도 좀 색다르지 않다고나 할까?​ 그런데 3개의 알폰소 크알롱 감독은 꼭 해리 포터 3편만 감독을 맡았다. 4편에서는 또 다른 감독이다. 4~7개까지는 계속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이 감독은 나중에 신비로운 동물 사전, 신비로운 동물들과 그링델왈도우의 범죄도 감독을 맡고, 신비로운 동물 사전 3~5의 감독도 결심되고 있다 !_!​ ​ ​ 정말 그래서 해리 포터 한 편, 2개 감독은 크리스 콜럼버스에


    이 감독의 대표작은 나 홀로 집에 최초의 2이다!무슨 요량인지 알 수 있나 해리 포터 달음에에서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감독도 지낸 ​ ​ ​ ​ 해리 포터 영화 3편은 확신하게 첫편, 2개 모두 달라진 부분이 있다


    덤블도어 역의 배우가 바뀌었다.해리 포터 1편, 2개로 덤블도어를 맡았던 배우 리처드 해리스가 2002년 10월에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 ​ ​ 3화에서 덤블도어 역을 맡은 배우는 마이클 겜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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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아직 살아계신다 그러나...쟈싱눙 개인적으로는 하나 편 2편에서 덤블도어가 원작 책 속의 덤블도어 이제 와서 더 맞았던 것 같다 해리 포터 원작의 덤블 ∙ 문은 의미 있는 현명한 사람이다 내가 느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타우이미하다'는 것이다 ​ 영화 하나 편, 2개가 덤블도어 역의 배우 자체가 주는 상념도 그러했고, 연기도 그랬지만, 3개로는 배우의 외모도 그다지 타우이미하싱 거 같아;_;함께 연기 또.. 뭔가 차가워 보이는 상념이 생겼다...​ ​ ​ 3개에 자신 온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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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의 단짝친구!!!론!!ᄒᄒ론은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전에 해리포터를 읽을때는 해리포터나 헤르미온느!!에 하나 빠진것 같은데... 요즘 다시 한번 읽으면서론이 모두 좋은 것 같아.( 그래도 4개에서 론이 해리에 질투를 느끼고 대화도 안 하고 그랬다 부분을 읽을 때는 왜 저럴까라고 생각했다 물론 입장에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느샌가 인간적인 것들만 성장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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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미옹느 역의 엠마, 왓슨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래드클리프 론·우이ー즈리ー 역의 르파트·그링토가 많이 자랐다!!​ ​ ​ 해리 포터 하나 편:해리 포터와 현자의 돌(200하나년 개봉)해리 포터 2편: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2002년 개봉)해리 포터 3편:해리 포터와 아쥬카 밴의 죄수(2004년 개봉)​ ​ ​ 가장 눈에 띄는 호그와트 주변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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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그릿도 오두막에 갈 때 이렇게... 뚜렷한 오르막은 첫편, 2개가 본 적이 없는데..._;..( 나쁘지 않고 만의 소견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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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점은... 책에서는 끝까지 어떻게 되든, 못 본 척 하곤 했는데, 마지막에 아줌마가 이런 밤중 길거리까지 떠올라 버린 것은 아니었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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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은 3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닐까 생각 해리·포터의 개정 판본의 표지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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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에 나선 루핀 선생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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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그리드 ᄏᄏᄏ 덩치가 정말 너무 높아~ 당연히 CG처리 했겠지? 분장했나?실제는 그렇게 큰 건 아니구나...​ ​ ​ ​ 아래에서는 내가 영화를 보면서 기록한 해리 포터 3편 해리 포터와 아쥬카 밴의 죄수 책 vs영화 외의 점과 비교


    스포 있을 수도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만 읽어볼 것.책 이 말을 생략, 축약한 부분은 또 3개도 많았다. ​ 1. 책에서는 마음은 아줌마가 맑은 하의 매일로 날아가진 않음( 그렇게 묘사된 부분까지 없이)​ 2. 구조 버스가 책에서는 장애물이 있어도 관계 없이 지그와잉 다녔는데(버스는 현실의 장애물에 관계 없이 지그와잉 다니지 못하고 그렇게 할 때, 해리 눈에는 소화전, 그와잉무들이 튀어올랐다가 제자리로 간 것으로 보았다. 실제 머글-1반 사람들-눈에는 뭐 1 없어 보인다)그런데 영화에서는 구조 버스가 현실의 장애물과 부딪치면 안 되니까 버스가 옆에 조그맣게 줄어든 것도 하고 부딪치지 않게 순식간에 멈추거나. 차와 좀 부딪히거나 했다 소리 ​ 3. 헤르미온느가 고양이의 쿠르 크샤은크 사기도 생략.(이 부분뿐 아니라 영화에서는 본 이 말이 생략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여름 방학 동안에 두두 루리들이었다 1은 대부분 그렇다.)해리와 론, 헤르미온느가 만과 인자자마자 론과 헤르미온느가 쥐와 고양이 우이뭉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소리. 책에서 헤르미온느는 부엉이를 사려고 해리와 론과 함께 동물점에 가고, 해리와 론이 도망친 스캐버스(롱쥐)를 잡으러 가는 동안 혼자 크룩생크를 사게 된다. 고양이를 사온 헬미옹느를 보는 순간부터 론과 헬미옹느는 이런 의문에서 자주 다투게 됐다. ​ 4. 해리 포터가 시리우스 블랙이 탈옥한 이유에 대해서 들기도 다르게 묘사된(책:해리가 밤에 우연히 우이ー즈리 부부가 나이에키울 듣게 되어 알게 됨, 영화:우이ー즈리 씨와 자연스럽게 대화해서 이야기 하는 것;)​ 5. 해리와 친구들이 호그와트 기숙사 방에서 노는 장면:이것은 책이 아예 없던 장면이지만, 영화에서 이렇게 묘사된 결과 잃어버리셨어.소리(웃음)!!​ 6. 책에서는 해리가 조 소우 무힛포그리후복빅에 탔을 때 거기까지 먼 오래 타지 않지만, 영화에서는 이 장면에 매우 집중하고 긴 것이 찍었다. 이리하여 대단히 멀리까지 날아가고 있는 책의 ​ 7. 루핀 교수의 한 수업, 보가트를 우습게 바꾸는 마술 수업은 책을 기반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 잘 만든. 그러나 원작인 책에서는 하나 수업에 루핀 교수가 수업을 중단하고 해리의 디멘터는 아예 등장하지 않았지만 영화에는 좀 과인이 8, 책에서는 해리가 퀴디치 시합을 할 때 디멘트는 아래에 등장했지만 영화에서는 해리와 함께 맑은 해거의 매일 높이에서 날아다녔다.​ 9. 영화에서는 해리와 루핀 교수가 밖에서 산책하는 장면 등이 제게 오는 것에 책은 호그와트 성 속에서 대화했습니다. 3개로 아쥬카 밴이라는 감옥을 탈출한 시리우스 블랙이 해리를 찾아 죽이려 합니다는 소문 때문에 호그와트에 아쥬카 밴의 교도관인 디멩토이 배치되기 때문에 학생들을 함부로 호그와트의 밖에 나 못 갔다. 특히 해리는 점점 더.​ 10. 프레 드와 조지가 호그와트 비밀의 지도를 건네는 장면도 책과 다르다. 책에서는 해리가 가장 먼저 투명 망토를 쓰고 호그스미드에 가려고 하지 않았지만 영화에서는 그렇게 과인해 온다.​ 11. 책에서는 호그 스미스에 있는 버터 맥주 집(로ー즈멜타 아주 머니의 점포)에 론, 헤르미온느, 해리 포터가 카쟈은 볼 쓰고 들어 있지만, 밀짚 나를 교수, 퍼지 장관 등이 들어와서 말을 듣게 됐는데. 영화에서는 그 점포에 "미성년자는 출입 금지"라고 투명 망토를 사용한(남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해리만이 들어 있다. 심지어 맥주를 마시는 장소가 다른 방안으로 묘사됐다. 이렇게 그 얘기를 듣고 론과 헤르미온느 앞에서 우는 장면까지... 이런 것은 책에는 없다. 아마 술이란 현실세계에서 미성년자는 못 마시니까 영화에서는 이렇게 묘사하지 않는 것 같아. 책 속의 호그와트 학생들은 버터맥주를 소음료처럼 마신다. 그러나 이것이 영화화하면 미칠 악영향을 생각해 영화 속에서는 그 점포에 들어갈 수 없지 않을까 생각했다.​ 12. 해리가 밤중에 호그와트 비밀 지도를 보며 지도 속에서 피터 패티 책의 이름을 발견하는 장면. 이런 것도 책에는 1번 없​ 13. 헤르미온느가 점술의 수업 수강을 포기하고 박차고 나 가는 과정이 다르다. 책에서는 트릴로니 교수가 해리에게 나쁜 예언을 많이 하자 그동안 줄곧 그런 것을 반박했던 헤르미온느가 이번에도 그렇다.교수님과의 싸움이 있어서 과가 되버리는데. 영화에선 헤르미온느가 수정구슬을 해석하자 트릴로니 교수가 갑자기 너는 점술을 이해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고, 헤르미온느가 과잉이 돼 버렸다. 과정이 다른 ​ 14. 히포 그리프를 죽이기로 했습니다.는 장면에서 이야기 포이 무리등장.하마이온느가 주먹으로 말 포이를 했는데.(영화) 책에는 이런 장면이 없다. 헤르미온느가 이야기 포이 뺨을 때리는 장면이 있음( 다른 상황에서)​ 15. 검은 개가 대출을 끌고 들어가는 장면, 오그와잉무에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들기도 책이나 영화와 그뎀 다르다.!​ 16. 최근상 비 파이어 볼트가 과인. 오는 시기도 그것에 의해서 해결에 나 가는 이야기도 책과 영화과 완전히.다르다. 책에서는 한가지 아예 파이어볼트가 넘어온다. 영화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엄청난 사람 온다. ​ 이는 책과 차이가 없다, 영화 전편에 비하면 3개 영화에서는 1개, 2개 영화와 달리 헤그리도우 오두막이 있는 곳의 지형을 다른 표현을 쓴 것이다.등등 사소한 큰 차이점이 많았다.개인적으로는 1개, 2개보다 더 사소하고 큰 차이가 많았다. 이렇게 보면서 정리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보면서 느낄 때 더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 해리가 패트로누스를 불러내는 장면도 영화와 책과는 너무 다르다.크룩생크와 백빅의 역할도 크게 다르다.​ ​**3개가 정확히 1,2개와 달리 카메라가 대상을 찍는 각도나 카메라 워킹 등이 달랐고. 인물의 대사도 더욱 차분한 느낌이었다. 1개, 2편이 좀 유치한 느낌이 들어선 측면 3개는 그렇지 않는 소리. 감독이 다른 게 이렇게 다르다는 걸 느꼈다. 책을 토대로 영화적 상상력이 재미 있고, 또 개인적으로는 1개와 2부보다, 지루한 느낌이었다 과인은 해리포터 책을 무한과인 좋아하는데, 영화보다는 책을 좋아합니다. 3개는 특히 나 영상미가 멋졌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너 무인상적이었어(사실 적어놓은 쪽지를 써서..) 요즘은 마지막 씬이 뭐였더라? 인간의 기억력이란... 또 메모는 즉시 찍지 않았다면 금방 떠올렸을 텐데)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정말 감동받았던 덤블도어 이야기가 영화에서는 전혀 구현되지 않고 덤블도어 배우가 바뀌면서 덤블도어 특유의 따뜻하고 따뜻한 느낌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웠다.론 위즐리의 어머니는 전편을 봤을 때부터 익숙해져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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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맘마 미아 2>속의 줄리 아줌마! 내 인생의 영화 맘마 미아 2. ​ ​ ​ 토우릴로니 교수는 러브 액추얼리에 자신 온 배우이며, 스네이프 교수는 러브 액츄얼리로 그녀의 남쟈우에서 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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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터에서 3번째 부부 예기이다!!왼쪽은 해리 포터로 토우릴로니 교수 역 오른쪽은 해리 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을 맡은-앨런 릭몽, 그런데 이 분도 20하나 6년에 사망한(울음)​ ​ 할리우드 감독이 제작하지만 해리 포터 자체가 영국 원작이라 영국 배우들이 나오고 있어! 러브 액츄얼리도 영국 영화 ​ ​ ​ 다음에 내가 볼 해리 포터 시리즈 4편


    해리·포터와 불의 세세한 포스터를 봐도 더 성장한 해리가 보이​ 요즘 해리 포터 책이 불의 잔 3권을 읽는 읽고 나쁘지 않아면 영화도 봐야지!!해리·포터 영화'해리·포터와 아즈카발의 죄수'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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