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무브 21기] 쭝국 창주 B팀 #2(feat.BTS-Fire) 이야…

공학교육_신화초금 하나도 해피무브 창주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우리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소견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신화초에 갔습니다! 자기 전까지 풍속해 있던 China어를 드디어 아이 앞에서 써보는 한 시간이라 너무 떨리고 걱정되는 감정으로 교실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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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이! 걱정도 잠시~ 첫눈에 반한 우리를 짧은 시간 동안 서로의 마음을 크게 열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중국어에도 경청하고 반응해 준 신화초 아이들의 정이 스토리가 귀여웠습니다.♥ 2시간째부터는 주니어 공학 교실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태양 자동차' 만들기에 도전했잖아요!태양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우리는 그것을 자동차에 어떻게 활용한지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new지식을 탐구하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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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는 드디어년 제작한 태양 자동차를 가지고 운동장에서 실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구름에 덮였다가, 보였다가 반복되는 해를 쫓아가며 팔을 늘 그랬던 것처럼 빛으로 들어올리는 모습은 모든 해피무브 단원들에게 온기와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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ᅵ노력봉사_신화초외벽페인트

신화서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해피무브 단원들은 햇살로 떠났습니다.김하나의 노력자원봉사는 신화초를 둘러싼 외벽을 페인트칠하는 작업이었습니다.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을 선사하기 위한 토대 작업을 했습니다.안전하게 고글, 가면, 팔빼기, 레인코트를 착용하고 먼저 사포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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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평평하게 최대한 만들고 벽 맨 위에서 벽돌색과 아이보리색 페인트를 칠했는데 단원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서로의 건강을 지키는 아름다운 광경이 계속 목격되어 행복했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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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때는 굉장히 큰 벽이었지만, 모두가 작은 손으로 힘을 합치니까 아름답게 칠해진 벽을 드디어 볼 수 있었어요! 빨리 풍화가 되어 예쁜 그림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저를 하루 공식적인 일 봉사를 무사히 마친 저희 B팀 모두 정규 스토리 수고하셨습니다.완전 멋져!

이후, 날도 힘내요.

ᅵ당 1개의 소감을 Q.당 1개, 본인이 가장 열정을 쏟은 활동은 무엇입니까?